음.. 뭔가 허전한데,

오늘 엄마 생신인데,.. 뭔가 허전하다.
아니 뭔가 섭섭하다. 아마 할머니가 집에 없어서 인듯 싶다.
지금까지 내가 기억하는 30여년동안,

가족 생일파뤼에 할머니가 없었던 적이 없었는데…

요양원가신지 벌써 반년,..
아~ 갑자기 할머니 보고 싶네,..
주말에 할머니 보러가야겠다.

엄마, 건강하세요! 😀
내년엔 꼭,… 😀

불꽃남자

UI 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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