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워.. 더워…

오랜만에 영화이야기~!! 일단 포스터 한장 박아 주시고~!!

음.. 짦게 써야지…

재미없다… ㅋㅋㅋ  졸렸다..

평이 너무나 대조적이어서.. 정말 궁금했는데… 과연…

너무나 대조적???… 알바생이었나?.. 300억 들였따는데.. 아무래도..

영구 아트 무비 망하지 않을까 싶다…

정말 정교하고 화려한 CG는 인정하지만…

영화는 CG가 아니다…

영화는 그 보다 더 많은 감동을 관객에게 주어야한다…

CG만 가지고 감동을 줄꺼면,.. 트렌스포머만큼하든지..

CG와 실사가 어울리지 않아.. 너무나 안습이었다..

이상~

짧게 쓴다는거 길게 썼네…

마지막부분에 용변신~~!! 그것은 멋찌드라~ +++++

읽어볼만한 관련 포스트..
http://trick1983.egloos.com/1385346
http://clockoon.tistory.com/470

싸이보그지만 괜찮치 않아..

박찬욱 감독…

이번엔 또 뭘 말하려는거냐?…

도대체.. 뭔 얘기하는지 하나도 모르겠따..

김기덕 감독 영화랑.. 박찬욱 감독 영화랑…

이제 앞으로 절대 안볼꺼다!!

진작에.. 예매할때, 감독부터 보는거였는데..=-_-=

아차 싶다…

제길…

해바라기…

User inserted image아침마다 출근하다보면,…
우리집에서 버스정류장으로 가는 길목 대략 700m 중간 지점에..
해바라기 꽃이 있다..

요샌 추워서 시들었는지 보이진 않치만…

오늘 영화보면서.. 계속 드는 생각…
저애.. 왠지 김태희같다… 귀엽네..ㅋㅋㅋ
정말 닮았다… 머 이런생각…

그리고 좀 욱기고,.. 좀 슬프고 그렇네…

끝은 흐지부지….
그리고 역시나 너무나 영화같은 조폭이야기…
왜꼭 사랑얘기에 조폭이 끼어야 하는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끼여야 가슴아프고 먼가 그럴듯해 보이나?..

이거보다 가슴아픈 사랑얘긴 얼마든지 많은데…

암튼.. 영환 즐겁게 봤다~^^

그리고 이게 어머니의 사랑을 다룬 이야기라는걸 티비에서 본거 같기도하다..

앞의 10분을 놓쳤지만.. 대충 짐작가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