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척이나 힘이 들더군…

내가 평소에 체력관리를 소홀히 한건지..
아님 정말 무리한건지…
무척이나.. 힘들다..

제부도 바이킹은 정말 지대로다.. 엉엉~ ㅜㅜ
내리고 싶었다.. ㅎㅎㅎ

집에와 정신 차리고 나니 벌써 9시 40분이구낭…
9회말 2아웃까지만 보고…

다시 철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