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난 이런 생각…

내가 짠 코드들도 아름다울수 있을까?

어떤 코드들은 지저분하고, 어떤 코드들은 참으로 깨끗하다 라는 느낌을 받는다..

프로그래밍도 결국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예술행위가 될수 있을까?

내가 선언한 코드 한줄의 암호를 너희들이 해독할수 있겠니?

다빈치코드…

요새 생각을 너무 많이 하는거같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