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식 이야기

초등학교 친구중에 두식이라는 친구가 있다. 그 친구에 대한 기억이 하나 있는데..
그 친구는 변화구를 던질줄 알았다. (갑자기 왠 뻘소리냐 하겠다.. ㅋㅋ)
내가 초딩땐 축구 못지 않게 야구도 인기종목중에 하나였다.
점심시간과 짧은 쉬는 시간에 아침부터 모여서 주먹야구를 하던 시절이었으니..
여튼 두식이 얘기를 하려고 한건 아니고,..
규식이 얘기를 하려고 그냥 두식이를 꺼내봤다. (미안 두식아~ ㅋ 잘 지내니?)

정규식 이야기를 쓰려다가 뻘소리만,… ㅎㅎ

불꽃남자

UI 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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