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당당해질 때가 됐다.. 2006년 11월 3일2006년 11월 3일 불꽃남자 일기 누구 앞에서든… 당당한 쏠로라고.. 말할수 있다.. ㅋㅋㅋ 혼란의 터널에서… 이제 그만… 정말 그만!! 그런데 2056년,.. AR의 세계는 과연 올까? 이글 좋아요Facebook트위터LinkedIn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 관련 불꽃남자 UI 개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