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의 방황은 이제 그만…

최근 1주일… 내가먹은 소주 3병.. 마신 맥주 대략 2000cc  그리고 막걸리 1병…
최근 3개월… 내가 먹은 소주 4병.. 마신 맥주 대략 3000cc 그리고 막걸리 1병… ㅎㅎㅎ

술자리가 많아지기 시작했다..-
아직 기말도 안끝났는뎅.. 이제 시작인데.. 왜이러나.. 내가..-

물론 오늘은 작은 아버지께서 오셔서 모처럼 아빠랑 엄마랑 같이 나가서 다같이 마셨는뎅..
원래는 내가 오늘 집에 있으면 안되는 그런 일정이었다…

분명 오늘 아니 어제 학교에서 과제 2개를 해결했어야했다.. 왜이러나.. ㅎㅎㅎ
내일은 모두 마무리 지어야겠당.. 또 철야를 할꺼 같은.. 불길한 예감..

철야는 건강에 안좋다.. 나도 안다..
술은 더욱더 안좋다.. 그것도 알고 있다.

다시 웰빙해야징~^^

그리고 키스트… 아직은 모르겠다. 하지만 배울건 아직 많은거 같다..
그래서 화이팅이다~~~ ㅋㅋㅋ

불꽃남자

UI 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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