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첩,.. 양날의 칼

지난달 부터 수첩을 하나 얻어서.. 쓰고있다..
수첩의 앞부분엔 “푸르덴셜생명” 이라고 찍혀있다..

어쨌꺼나.. 이전까지 깜빡깜빡하는 내 기억력에 의존하던 나의 생활이..
이 수첩으로 말미암아.. 한단계 업그레이드 됐다..

참 오랜만에 다이어리를 쓰는기분으로.. 그리고
그동안 일정관리 프로그램 만들면서 익혔던 노하우를 적용해서..
잘 정리했다. 잘 이용하고 있다…

그러나…

그 수첩 자체를 잊어먹었다…

..
.

어제 하루 아무 것도 못했다..

그러나

오늘 찾았다.. 휴우~~

불꽃남자

UI 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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