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입증 나왔다..

오늘 드뎌 키스트 출입증이 나왔다..
그동안 출입증 없이 건물 드나들때마다 인터폰.. 얼마나 귀찮은지..
정부기관이라고 나름 보안에 신경쓴거 같긴한데…
욱긴건 인터폰누르면 거의 다 열어준다..

어떻게 오셨어요?..
“문열어주세요..”

완전 형식적인 출입절차..

그러나 이런 형식적인 절차가 있는것과 없는것에는 상당한 차이를 보인다.
정말로 그렇다.. 특히, 처음 방문자에게는 더욱그러하다..
이것으로 어느정도는 필터링 되는거 같다.

암튼.. 키스트 밥값은 비싸다.. 젠장..

ㅎㅎㅎ 이런식으로 텍스트를 마친다면,.. 이 도큐먼트의 코헤어런스를 과연 알아낼수 있을까?
결론은 밥값이 비싸다는 얘긴데…

불꽃남자

UI 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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